49 Comments

  1. 레이니나잇 오늘도 들었어요 비오면 생각나고 날씨가 좋아도 생각나고 눈이와도 생각나고 어느 계절이나 어떤 날씨에도 잘어울려서 지금은 음원처럼 가녀린 음색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아군이 불러주는 레이니나잇은 여전히 가슴을 울리는군요.. 한국와서도 불러주세요 라이브 기다리는 팬들이 많아요 plz 사람한명 살린다 셈 치고..~

  2. 레나…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나야….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 제공해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3. 와…….이노래 완전 좋아했는데 ㅜㅜㅜ아직도 가사가 입에서 술술 나오는….ㅜㅜ❤❤불러줘서 고마워여ㅜㅜ

  4. 몇년만인가. 대략 14년만에 부른 이 노래. 뭔가 더욱 여유로운 감정을 닮아 낸다고나 할까. 20대 때는 청년의 끓는 감정을 닮아 내더니 십여년의 세월의 공백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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