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Comments

  1. 어쩜 저렇게.. 슬픈 감정을 벅차오르게 온 몸으로 표현하면서 부를 수 있었을까 저 어린 나이에

  2. 노래 잘하는 건 말하기도 입 아프고 목소리 하며 감정 하며 정말…. 완벽한 가수❤

  3. 준수가 이런 노래를 이렇게 부르는걸 볼 때면 늘 울 것 같은 기분이 된다
    그 자신 또한 그런 기분으로 노래하곤 한다고 표현한적이 있다 (five in the black 코멘터리 중 아스와쿠루카라를 부르는 자신을 보며)

  4. 얼굴이고 목소리고 왜 다 아기같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단 한 순간도 대충 부른적 없는 내 가수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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