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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수 비의 그랜드 컴백!
감동의 ‘비’ 는 다시 내린다!

2017년 12월 1일, 3년 만의 앨범 컴백, 그의 존재감을 드러내다
가수 비의 미니앨범 [MY LIFE 愛] 전격 공개!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가수 비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독보적인 무대 카리스마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또다시 비는 내릴 것이다. 이번에는 어떤 곡들로 대중들의 마음을 훔칠까?

늘 이슈 중심에 서 있는 비이지만, 언제나 비를 비답게 만들어준 것은 그 만의 음악적 색깔과 강렬한 퍼포먼스였다. 대중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와 다름없는 무대 장악력을 떠올릴 때면 항상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 비, 정지훈이 2017년 12월 1일 무대 위, 또 한 번 놀라운 존재감을 만들어냈다.
그의 데뷔 인생 라이프가 모티브가 된 이번 미니앨범 [마이라이프 愛]과 함께.

비, 라는 이름. 그 이름 하나로.

2014년 ’30 sexy’, ‘La Song’ 이후 약 3년 만의 신보 앨범이자, 비의 미니 프로젝트 앨범에 걸맞게 비(RAIN)만의 새로운 스토리를 팬들에게 들려준다. 비는, 이번 앨범 전 수록 곡 모두 그가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하다. 때로는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때로는 절정의 멋으로 대중들을 놀

강렬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타이틀 곡 ‘깡’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의 퍼포먼스’는 강렬하다!

‘나쁜 남자’, ‘태양을 피하는 방법’, ‘It’s Raining’, ‘I’m Coming’ 그리고 ‘Rainism’까지, 매번 자신만의 독특한 댄스 음악을 선보였던 비, 이번에는 힙합 장르에 처음 도전했다.

그의 새로워진 무대 퍼포먼스를 통해, 왜 그가 ‘비’일 수밖에 없는지 다시금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늘 그의 컴백이 궁금해지는 이유이다.

48 Comments

  1. 아니 시작부터 코러스로 Hundred dollar bill Hundred dollar bill ㅋㅋㅋㅋㅋ 백불짜리~백불짜리~백불짜리~백불짜리~

  2. 요 비뤠기 다시돌아왔지 오랜만에 듣네 근데 그렇게 일깡으로 띄우줘도 2261이여. 문제는 웃겨서 보러오는건데 비뤠기는 지가 멋있어서 오는 줄~ 알어이 예이예이 베이베 커먼요. 뮤비가 무슨 고딩 동아리 수준여. 뤠인이팩트 싼마이효과 예이~

  3. 우리사회는 출산율 관련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4. 노래 영어 제목이 '강'인것도 존나 웃김 'GANG'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그러게 ㅅㅂ? 헌드레드 달러 빌이라니..13만원?? 빌리언도 아니고 100달러..? 뭔가 옹졸한금액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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