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Comments

  1. 신랑이 적당히 하라고…. 매번 그러고 난 그게 좋다고 하는줄 알고 매번 빵긋삥긋 노래불렀는데… 헙….. 😮😮
    듣는이 고문맞네예…. (참고로 신랑이 외국인임데도 난음치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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