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Comments

  1. His voice is so soothing. Felt like I was relaxing peacefully in someone's arm then crying in the end when the song was coming to an end. This song is my all-time fave and I'm happy that changmin cover this.

  2. 창민이 이렇게 노래를 잘하고 이렇게 아름다운데 왜왜 군대 가기전 이런 발라드 활동을 안한거임? 좀 너무 많이 아쉬움. 국내 아이돌중 진짜 여러모로 최고다. 노래도 광활하게 잘하고… 그리고 제발 OST활동좀 해주길…너ㅜ무아까움.

  3. 커버해줘서 고마워요!
    아빠의 목소리는 나의 힘, 치유☺
    당신의 지금까지의 노력과 진화에 감사 드립니다!

  4. チャンミンの歌うバラードが世界で1番好きです。わがままかもしれないけど、もっとたくさん歌ってほしいです🙏🙏💖
    小学生の時から10年間、今までもこれからもずっと大好きなファンより

  5. 가사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노랠 부르는 지금 이 순간도
    난 그대가 보여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진 저 의자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 위해 마주한 그 거울 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 속에도 니가 있어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대는 지웠을텐데
    어떡하죠 이제 우린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제)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어떡하죠 이제)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제)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어떡하죠 이제)

    Cr.https://m.bugs.co.kr/track/1513051?_redir=n

  6. 곧 창민이 생일인데 다시 듣고싶어져서 왔어요
    창민아 커버 더 해줘~
    솔로도 내줘 ㅠㅠ
    동방신기 컴백도 ㅠㅠㅠㅠㅠㅠㅠ

  7. 오..노래잘하는건 알고있었는데 보이스가 고음을 떠나서 너무 음색이 이뻐서 기절할뻔했네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