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가요톱10 – 1995년 1월 2주(19950111)
박진영 – ‘날 떠나지마’ | J.Y. Park – ‘Don’t Leave Me’ 【KBS 가요톱10】
#Again가요톱10 #가요톱10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 수록
내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걸
난 알아 난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거야 oh baby
희미해진 너를 보면서
나의 그리움들은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거야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거야 oh baby
39 Comments
와 팔다리 기신거 봐..
30년전인데 의상도 헤어도 춤도 노래도 세련됐다….. 저게 말이 돼??????
이거 표절은 아님?
비닐바지는 그가 발명한 20세기 최고의 작품이었다!
립싱크지만 어쨌든 노래 기가막히게 좋네
작곡자가 전 부인이네.
이 노래 이 댄스 이 패션 비주얼 그대로 들고 23년도로와도 센세이션일으킬듯
ㅋㅋ
아세요 90년대 못생긴 인기가수 유명함
연대생
아ㅡ옛날이여 ㅠ
Recordé a mis bandas mexicanas de los 90's tanto por la vestimenta como en la coreografia. Los 90's la mejor epoca del pop
박진영 오빠는 작사 작곡 잘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자기가 애들한테 하지말라고 하는 거 다하고 있는 퀸…💅💅
옷 존나 세련되네; 유행은 돌고도네
나 애기때네…하..현타온다
풉
그시절 투명비니루에 속옷비치는거 입고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거보고 엄청 충격먹었다
"고릴라같이 생긴게 옷 꼬라지가 저게 뭐냐…쟤는 뜨긴 글렀어~ 틀려먹었어~"……….. 했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나는 …………………….. 쪽팔리게 ……..성동일이 되었다 ㅠㅠ
Gracias jyp por crear tu agencia y debutar a twice
몸매 좋고 잘생겼네
이때는 공기반 소리반 창법 안하네 ㅋㅋㅋㅋㅋ
환상적이 move! 브라보🫰 이 영상을 보고도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면 당신은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겠죠…
얼굴처음봤을때 그 충격이란 정말이지..
Oh My …
정확히 이 영상 집에 녹화해놓고 엄청 돌려봤었음.. 댄서분 중에 왼쪽에 계신분 즐겁게 노래부르면서 춤추시는게 기억에 남음!! 30년 전이니 지금 최소 50살 되셨을듯 한데 지금도 저 박자감은 그대로시겠죠? 그나저나 지금 보니 뒤에 댄서가 다 남자가 아니고 홍영주님이 계셨구만유..
모야 박진영 작곡이 아니었어?
The bg dancer on the left of JYP IS MY FAVORITE
찡그리지마
엘링 홀란드 닮음
이수만이 박진영 오디션 탈락시키고 곡만 팔라고 했다던가 ㅋㅋㅋ
너와 멀어지면서 내 눈에 눈물이 점점 더 흐르고, 너를 이해할수록 내 안의 그림자가 커져가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너를 다시 내게로 돌려줄 거야. 너를 더 이상 볼 수 없으면 내 마음이 아파서, 난 너의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줘.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다시 비춰줄게.
박진영 그녀는 예뻤다는 왜 안하세요? 오전에 보니 안하시던데요❤
저 얼굴에 외모지상중의인 한국에서 성공한걸 보면 박진영은 진짜 똑똑한거다
춤은 ㄹㅇ 잘추네
지금봐도 압도적으로 특별한 기럭지와 댄스능력이다.
박진영 멋있고 노래도 넘좋은데 백댄서들도 춤을 너무잘추고 진짜 즐기면서추네 저분들 지금은 오십대겠지?
미국에서 태어나서 가수데뷔했으면 레전드 찍고 프로듀서로 여러나라에 일찍 날렸을듯
이 노래 들고 박진영 처음 나왔을때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렇게 못생겼는데.. 이렇게 멋지게 보일수 있다는게 더 그랬다..
ET가 박진영에게 다가와서 "형! 엄마가 밥먹으러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