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유행한 미국 보드빌 음악에
최신 힙합 음악을 접목시킨
진영이 작사·작곡한 신곡 ′FEVER′♬
마치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

32 Comments

  1. 박진영 보면 대단하다고 느끼는 점은 가수들 대부분 연차가 쌓이면 프로듀싱으로 빠지거나 배우 전향을 하면서 곡을 거의 안 냄. 나이 먹어서도 딴따라이고 싶다는 그 열정이 참 대단…

  2. 박진영을 봐야되는데 자꾸 눈이 단발머리 파트너 댄서분에게로 ㅋㅋ 향하네요 여자인데도^^; 진영오빠 미안 😭

  3. 댄서분들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저저 완벽주의자한테
    그래서 내 눈은 행복하고 황홀했지만ㅋㅋ
    늘 멋진 가수!!!

  4. 요즘 스맨파에서 원밀리언 리더 백구영이 난린데 백구영 이랑 장주희랑 둘이 댄서로만 남기에는 아까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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