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almost there, into winter once more, and it will be me and my favourite compilations keeping company beside the wood fire. Kim Jonghyun, your compositions and voice have become a winter tradition. You are well remembered and greatly appreciated.
50 Comments
あぁ 涙が止まらない…
보는데 되게 종현은 감정을 쏟아내는 거같고 태연은 꼭 절제하는 느낌인데 너무 위안이 된다 노래가 ..
why is this song is not on spotify? :(((
그립다
2023년에도 그리운 마음 보태고 갑니다…
오늘도 숨소리가 너무 아프다 종현 태연 진짜 수고했어
종현이가 여기 있었다면 태연 누나에게 미안했을까?
숨소리 들을때마다 숨이 막혀요 진짜 너무아파요 지금 많이아플것같아요 종현아 남을따뜻하게만드는천사가 되어줘서고마워도내목숨은구하지못해 너무아파 27세에 영원히 있어 너의 마음과 아픔을 더 이해할 수있어
❤😊
Definisi noona cantik nan bertalenta…pusing 😍😍😍😍😵😵😵😵
2023년, 그리움 한 조각 두고 갑니다.
사랑해 종현아❤
종현아 고마워
보고싶어
이 노래가 내 생일때 발매됐었는데. 많이 그립다
2023년에도 그리운 너
I want to play this song, but i can’t hold my tears. Really miss you Jonghyun❤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노래 …🤍
형 지금 보니까 머리가 꼭 헬멧 쓴거 같네 ㅎ
종현아~~~~~!!!!!!! ㅜㅜ
Best voices of the kpop, so in love
🕊️Il Restera Toujours Dans Nos Cœurs Ont Ne L'oubliera Jamais 💔 Maintenant Il Ne Souffre Plus Il et un Ange 🌹
보고싶다❤️
意味わからないけど
心にひびく、せつなくなる
聞けて嬉しい
ありがとう😊
今も聞いています
ありがとう😊
이 영상의 태연은 아이유와 닮았습니다
오늘.. 또 이 노래 생각나서 이번엔 무대영상 보러왔어요. 종현오빠의 음색은… 그 누구도 똑같이 못따라할거에요… 아 노래하는거 보고싶다…
아직도 보러 와요
정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고 가수여서
봄이 다시 오고 종현이 생일이 성큼 다가와서 몇년만에 보러왔는데 너무 보고싶네 쫑
태연 종현은… 답이다
Miss u
오빠 이제 잘 쉬고 있죠? 최근에 샤이니 컴백했는데 오빠가 그림자 보여달라니까 왜 안와 지금 진기형이랑 기범이가 아파
Te amo mucho JongHyun ❤️🩹
2절.. 진짜 말못할 외로운 숨소리였구나.. 나처럼…
태연님 너무 이쁘네요… 둘이 음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움.. 노래도 좋고..
Miss you still. Miss you always.
2017년 SM에서 제일 바빴던 남돌 여돌 ,,
탱구도 탱구지만 종현아 너 보러왔어, 잘 지내고있니
hi from 2023🙃
Still here to hear your voice. Say hi to moonbin up there shining down on us all with you. Love infinity. ❤️ 💙💜💛🤍
9년전이네 우리예쁜종현이너무보고싶다
보고싶어 ❤
아 이 둘조합을 다신 보지 못한다니….. 너무 아쉽다 모든 노래 다 때려부실텐데… 종현님 편히 쉬세요
I miss them 😭
2023?
보고싶다 그냥 한번이라도 보고싶어 너무너무
We're almost there, into winter once more, and it will be me and my favourite compilations keeping company beside the wood fire. Kim Jonghyun, your compositions and voice have become a winter tradition. You are well remembered and greatly appreciated.
조금만 견뎌주지…못보다가 보는데 너무 좋아서 더 그래
들려주길.. 너무 보고싶다 쫑이오빠..
6/2023 miss both of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