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Z (조승연) – 난 너 없이 (I hate you) MV
[WOODZ(조승연) SNS]
WOODZ(조승연) Official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woodz_dnwm/
WOODZ(조우즈) Official Twitter : https://twitter.com/_chowoodz
WOODZ(조우즈) Official Twitter : https://twitter.com/c_woodzofficial
WOODZ(조승연) Official Fan Cafe : http://cafe.daum.net/chowoodz
WOODZ(조승연) Official V-LIVE : https://channels.vlive.tv/A54B3D
<앨범소개서>
COLORFUL TRAUMA
나를 괴롭혔던 다양한 모습과 색깔의 상처들이 시간이 지나고 쌓이고 아물어, 지금 다시 뒤돌아보니 너무 다채롭게 남아있는 기억 속으로 황홀경에 빠져 웃어본다.
‘WOODZ’라는 아티스트를 딱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는 이유는 매번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변신을 보여줬기 때문일 것이다. 명실상부한 올라운더로서 그려내는 그의 역량과 다양한 매력들은 늘 새로운 컬러를 탄생시키며 다채롭게 진화하여 그야말로 ‘COLORFUL’한 WOODZ라는 장르를 만들어냈다. 이번 미니 4집 ‘COLORFUL TRAUMA’는 퍼포먼스 위주보다는 듣는 음악에 더 힘을 실어 WOODZ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련된 사운드에 담긴 레트로한 무드는 락 베이스 곡들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대중을 매료시킨다.
또한 강약을 절묘하게 조절한 곡 구성은 비단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의 모든 곡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영리하게 배치되어 있다. ‘COLORFUL TRAUMA’라는 이번 앨범 타이틀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COLORFUL HEALING’으로 다가올 수 있는 건 다양한 상처와 아픔을 트라우마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면 그저 추억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WOODZ의 감각적인 가사도 큰 몫을 차지한다. 더 성숙해진 WOODZ의 감성으로 써 내려간 가사는 곱씹을수록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곡소개서>
1. Dirt on my leather
장르 : Hard rock, Blues rock
두려움 따윈 뚫고 지나가자. 내 가죽 재킷에 묻은 먼지 털듯이.
2. HIJACK
장르 : Alternative rock, Rap rock
하나둘씩 알게 될 거야.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한번, 두번, 보다 보면 그들의 마음은 어느새 우리 손에 있을 거야.
3. 난 너 없이 (I hate you)
장르 : Pop Punk, Pop rock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어.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너 없어도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어. 내걱정? 하덜덜덜마, 너 없는 삶이 오히려 좋아. ‘눈물 한 방울이 떨어진다’
4. Better and better
장르 : Alternative rock
바다보다 넓은 사랑, 태양보다 뜨거운 마음. 우린 지금처럼 서로 기대어 앞으로 가다 보면 하늘 같은 파도라도 지나갈 수 있을 거야.
5. 안녕이란 말도 함께 (Hope to be like you)
장르 : Pop, alternative pop/rock
안녕이란 말도 함께 기억할게, 혹시나 내가 널 다시 붙잡지 않을 수 있도록.
#WOODZ #조승연 #I_hate_you #난_너_없이
46 Comments
te amo Woodz
Sounds like a Japanese alternative rock song
I love how he does what he wants 😀
I miss you boy, so much. Can't wait for the comeback with new Company 💪
💁🏻💕
baru tau lagu uyon yang ini, enak banget berasa lagi dengar lagu jepang :,) udah lam gak dengerin lagu2 uyon, nyesel ketinggalan lagu yg bagus2 ini <3 <3 <3
5/11/2022 i LOVE this Song
in the end of the video I hope the balon will be pop and the glass also cracking and he can life free 😅
So happy Luizinho is doing fine
내가 왜 조승연이 부르는 락노래를 이제 알게된거지..?
uh funny story when i listened to this song and the album for the first time i started SOBBING (at 8 in the morning, in math class) because i just love seungyoun so much and i'm so proud of him
artista
WOW!! This is so amazing
Quiero un cb de Woodz y ando en quiebra JAJAJJA
all my love for you 🧡💙
I miss seungyoun so much I need his new content 😭
falling in love with all his songs
I like song <3
woodz best soloist
Love~~
my love !!
I'm curious about that plastic /balloon costume though. Is it possible to breath in it?🤔💀
his music heals me
ي اخي اني احبككككككك استمر اكثر ادعمك احبك
사랑하잖아 날 에서
그래도 널 참 많이 사랑했는데
우즈 대체 어떤 사랑을 한거임
めちゃくちゃ好きです😭😭💖
프듀로 알았다가 알고리즘 추천으로 최근에 갑자기 노래 들었는데 엥? 왜 이렇게 좋지 이러면서 타이틀만 쫙 듣고 대박이다 이러면서 수록곡 다 듣고.. 걍 하나하나가 다 너무 좋음 음악이.. 이렇게 레알 올라운더가 있었나 싶음 작사, 작곡 다 하고 음색 개트렌디+노래 깔끔하게 너무 잘 부름+랩도 잘함+춤도 잘 춤+생긴 것도 트렌디하게 훈훈함 잘생김+성격 서글서글한 것 같음+팬들 잘 챙김. 앨범 다 사고 다음 앨범 언제 나오나 기다린 아티스트 첨임.. 아 그리고 전 남팬^^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음 소속사도 잘 옮긴 것 같음 역량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음 매번 명반이지만 대중적으로 더 확 알려지는 명반 나왔으면 좋겠음 근데 지금 솔로 앨범들 나온 것도 솔직히 왜 사람들 모르지 바이럴이 안 된 건가 싶고 의아함.. 퀄리티 너무 좋은데.. 음악 자체도 요즘 세대에도 잘 맞고
Eu amo a única brasileira que me lembro do meu menino, que orgulhos meu Deus
He literally does not make a bad song ever. He's on par with Zico in producing. Also, like i love his punk rock image.
how and why am i now listening to this😭 ITS SO GOOD
weon como te amo la cagaste
This is my most played song in 2022 as it should
when i remember this song released on my bday i feel a little hurt ..
everytime i remember about someone that had come into my life, i always play this song.
famoso luizinho
dios, amo que esta canción haya salido el día de mi cumpleaños <3
I like it😌
Мне очень нравится энергетика этого парня 😊🤘
기분이 요상해지는 뮤비 1위
woodzxminho *tream partyyyyyyy
MINHO X WOODZ
WOODZ X MINHO
เพลงติดหูมากตี๋เก่งมากเก่งสุดเก่งที่สุดเก่งรอบด้านเก่งทุกด้านยอดเยี่ยมเยี่ยมยอดจริงๆภูมิใจในตัวตี๋มากรัก 😍😍😍
I cant live well without you
뭔가 제 어휘력으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노래네요… 10년 전에 나온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그런 노래들 있잖아요 그런 노래 들었을 때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몇 년 뒤든 몇 십 년 뒤에 듣든 촌스럽다는 느낌을 하나도 못 느낄 것 같고 요즘 나오는 노래들 대부분 질려서 잘 안 듣는데 이건 다르네요
Okay but, don't u think this song suit as an anime ending sound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