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CHAE YEON – HUSH RUSH] Hot Debut Stage | #엠카운트다운 EP.774 | Mnet 221013 방송

곡은 너무 좋은데 대체 왜 뱀파이어인지 납득이 안감
톡톡튀고 청량한 컨셉 가야할 거 같은 곡인데

That stage is everything

I love youuu ❤❤❤❤❤❤❤❤❤❤❤

Queen chaeyeon
Danny and Aquamarine are my favorite from the album

Chaeyeon! 💜 Eres genial, disfruto mucho de escucharte cantar.

이런 쉬운 춤을 추게하다니 이채연 낭비네

Spread the word!!! Chaeyeon will be back with her 2nd mini album "Over the Moon" on April 12th!!!!

April 12 Comeback I'm so excited 💖💖💖💖💖

좋은데~~

This song saved me. Thank u 🩵

노래 별론데…
헤어 메이크업 의상 얼굴 몸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 ㅠ
너무 이쁘다 좋은 노래 받아서 빵터지면 좋겠당

채연아 이글 봤으면 좋겠다
아니 관계자든 누구든간에 소속사애들한테 전해주던가 너무 안타까워서 한말쓸께
그 좋은 무기를 가지고도 쓰질 못하네
너 춤잘추는거 섹시 한거 노래잘하는거
이쁜거 알만한 사람 다 안다
서두가 길었고 한마디만 할께

청하 – why Don't you know
청하 – 롤러코스터

이런 청량하고 멜로디 좋은거좀 뽑아오면
그냥 한방이다 진짜야 주관적이지만
내촉 틀린적없거든 관계자들 멱살이라도 잡아서 해봐 꼭 상상해봐 저노래 너가부른 상상을 난 소름돋던데. 한마디만더할께
피프티 큐피트 멜로디 죽이지?
사장이 샘플링만 300개인가 들어서 고른거라더라 너정도 인지도에 능력이라도 뭍이는 이런노래 하지말고 상큼하고 청량한거 하나 들고와 진심이야 아무리 인지도 높아도
1절듣기전에 아니 두마디도듣기전에 판단나와 이건 아니야 채연아 화이팅이다.
지내가던 아재가..

이거 노랴 조음

The choreo is somewhat 'simple'
I mean Considering Chaeyeon ability, this is simple for her. She is able to do far more sophisticated dance compare to this.

난 이노래를 들었을 때 딱 생각난 이미지는 이랬음
뭔가 여름인데 공기가 습한데 묘하게 선선한 느낌에 몽환적인 아침새벽 길을 잃었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이 공간에 대해 잘 알고있고 오래 있었던 한 미스테리한 한 소녀를 만난 느낌이었음
그런 미스테리한 느낌을 잘 풀어냈으면 이미지컨셉이 잘 잡혔을텐데 아쉽네요
옷도 좀 더 시원하고 수수하고 청량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요새 맨날 멜론으로 듣다가 오랜만에 유튜브로 보는데 되게 안좋게..평하시는 분들이 쪼끔 있네여…저는 이 곡 나오자마자 진짜 중독성있고 너무 좋아서 반복재생하면서 들었는데…
채연님 진짜 다리도 진짜 기셔서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ㅜ좋은노래…..

나만 이노래 좋은가
덥엠이 a&r 맛집임 진짜

허쉬러쉬 들으면 할로윈 느낌남 노래좋은데 ㅠㅠ

이채연의 음악 활동을 계속해서 응원해 주세요 그녀에게 기회를 주세요…

Thank You Mnet. Mnet put so much effort into the set design, props, and special effects for her debut stage, that it had to be filmed before the song was officially released. So as a fan I must say I appreciate the effort and time MNET took to present this so perfectly. Thank you once again. Chaeyeon of course was amazing as she always is.

Supeeeerr love her debut song but as I understood from the Korean comments it’s a refreshing song easy to listen to on a road-trip but why the vampire concept and styling? Hehe it’s like when Brave Girls first released Rollin’. It was a dark concept but a very refreshing song lol. But looking back now from Knock, I think they really wanted Chaeyeon to establish her vampire aura as someone with pearly white skin and cool stance so I understand why they sticked to it. Hoping for more wonderful performances from our Chaeyeon because she’s the best 🫶🏼

background dancers should of wore black

I'm completely in love with chaeyeon's talent

TTからのぉ
いつきひろしぃ

ぴえん(;_;)

섬뜩한 무대랑 완전 정반대인 밝은 노래 분위기의 묘한 조화가 있음…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