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직캠] 아이즈원 김채원 – AYAYAYA
[Meltin’ FanCam] IZ*ONE Kim Chaewon – AYAYAYA | @COMEBACK IZ*ONE BLOOM*IZ_20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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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omments

  1. 00:09 도입부 눈빛. 비올레타까지의 귀여운 쌈아치에게서 이런 고혹적 눈빛을 볼줄이야…

    쌈무 가장 매력적인 직캠 중 하나. 아이즈원 시절의 쌈무는, 이 때 피에스타-아야야야 시점 전후로 뭐랄까… 각성이라고 하면 적당할 정도로 무대 퍼포먼스 폼이 확 올라왔었음.
    이전에도 전체적으로 우수했지만 이 때부터 무대를 쌈싸먹기 시작한 아기치타라고 할까. 자기 파트건 아니건 순간순간 표정과 고혹적인 눈빛, 절도 있는 춤선.

    갠적으로 쌈무 스타일링의 절정은 파노라마 이후라고 여기면서도, 이 시점의 무대가 워낙 인상깊었기에 여전히 찾아와서 보는 직캠.

  2. No matter I try hard to believe that every era is her era from iz*one to le sserafim, but can’t deny the fact THAT BLOOM*IZ OR FIESTA ERA IS REALLY HER ERA !!!

  3. i'm here!!! I'm falling for chaewon 😫can anyone help me catch up with everything i missed out on when she was in iz*one.
    Like everything a hardcore fan should know abt her, i want to feel like i stanned chaewon years back while she was still in izone. I regret how i didn't stan izone back in 2020 ,i was till new to kpop back then so i couldn't get into grps that had lots of members bc i was unfamiliar with everything :((
    So pls leave links to vids, info on anything and everything you guys know abt her, plsssssss. I want to feel closer to chaewon , i want to get to know "that diff chaewon" long term fans keep talking abt.

  4. 2018연말,그때부터였다 당신을 좋아했게많은시간이 흐른 후 당신은 나의 오랜 아이돌,오랜 사랑,오랜 응원이다 그리고 나는 물론 오래된 팬이 됐다. 그리고 2022년 봄바람이 사라지고 따스한 햇살이 비칠 때 , 당신은 멋진모습으로 다시한번 나타나 전세계의 사람들의 심장을 강타시켰다. 단지 나는4년의 김채원 팬일 뿐만 아니다. 당신으로 인해 나의 4년은 몰라보게 바뀌었다. 1460일. 동안 김채원으로 시작하여 김채원으로 끝나는 하루를 보냈다 김채원은 신이자 모든 만물의 근원이다. 그 어떠한 것도 김채원만큼 아름답지 못하다. 그저 김채원의 옆에 있게 두면 한낮 먼지에 불과할뿐. 그녀는 빛그자체다. 김채원이 웃으면 따스한 햇살이 비추고 김채원이 걸을때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물들이 길을 비켜준다. 고로 나는 오늘부터 팬의 관계에서 벗어나

    김채원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채원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김채원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김채원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김채원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채원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채원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채원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채원, 나의 사랑.

    김채원, 나의 빛.

    김채원, 나의 어둠.

    김채원, 나의 삶.

    김채원, 나의 기쁨.

    김채원, 나의 슬픔.

    김채원, 나의 고통.

    김채원,너무 아름답기때문에 제가 당신을 감히 볼 수 있는지 참으로 놀랍습니다.김채원을 너무 좋아한 결과, 제 마음이 불타고 당신이라는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독 안에 든 쥐의 신세가 되었습니다.그 누구도 어두운 세상속 밝게 하늘을 비춰주는 빛에게 욕을 할 수 는 없습니다 김채원도 마찬가지다. 김채원은 빛,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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