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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들 톤이 높아서 키를 많이 높인 건가? 키가 너무 낮으니까 원곡의 묵직한 느낌이 너무 안 산다… 3키정도만 낮았어도 류진이 첫파트 더더 찰떡이었을 텐데 아숩,,

  2. 유아는 급이 다르지 애초에 안무가 준비하다가 선회한거고 청하랑 동기인데 실무과 입결 둘다 상위권(유아 7 청하 10)이었음 유아는 춤전설 홍영주가 기본기를 칭찬할 정도로 여돌 탑 댄서이고 보아도 똑같이 유아 청하를 탑으로 뽑았는데 춤알못들이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의미가있나 싶음 ㅋㅋ 동작이 안맞는건 서로 바빠서 합을 많이 못맞췄으니 그런거고 무리하게 박자 따라가려고 디테일 다 뭉게는거랑 유아처럼 원곡 안무 디테일살리면서 자기 바이브까지 녹여내는게 ㄹㅇ 장인의 실력이지 퀸덤에서도 알못들이 그랬지 ㅋㅋ

  3. 유아가 제일 시원시원하고 힘있게 춤. 보이스톤도 강하고 부드러움이 공존해서 감탄밖에 안 나와. 유아가 원탑이다. 꼭 "나 남돌 춤도 잘 춤" 사이에서 유아는 "내 노래임" 이런 느낌이랄까 유아 빠졌으면 허전하고 가벼울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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