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Comments

  1. 복면가왕에서 아이즈원 김채원양이
    복면가왕에 솔로곡에서 부른거
    보고 왔구먼유
    복면가왕에서 서영은노래가
    나올줄은 상상조차 못했는데

  2. 미치도록 돌아가고 싶다. 언제 몇시에 들어가도 항상 반겨주는 어머니와 따뜻한 아랫목에서 이러쿵 저러쿵 애기하며 잠든시절…..

  3. 이 라이브는 잘 했네
    다른 라이브는
    소리를 낮게 잡아서 느끼하더만
    이곡은 녹음 처럼 소리의 피치를 높게 잡아서 잘부르네
    본인도 이날은
    센티 한지
    노래 자체를 기계가 아닌 녹음 하듯 설례이는 마음으로 부른거 같다

  4. 2003년 서영은 73년생 소띠시니깐 당시 31살 시절이시군요
    지금 치면 92년생이 부른 느낌

    절친 김형중님이 저 때 그랬나봐 인기 치고 올라 갈 때

  5. 요즘 하루하루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희망이 보이는것 같아서 힘이 나네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