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 Baby (문빈 MOONBIN focused)
@ MBC [Show! MusicCore] 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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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1. 중학교 때 이 노래 정말 좋아했어요.. 이 직캠도 정말 정말 좋아했어요.. 그동안 수고 너무 많았어요..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 내가 문빈이라는 아이돌을 처음 눈여겨봤던 직캠. 초반 춤선이 너무 좋아서 충격받고 baby 직캠은 다 찾아봤었어.
    문빈 덕에 아스트로 노래를 듣게 됐는데, 1집 2집 전부 너무 명곡들로 채워져 있어서 한때 그것만 들었어. 가사도 나한테 너무 힘이 되는 가사들이었고.
    문빈 볼때마다… 애가 정말 너무 열정도 많고, 그 열정에 맞게 실력(댄스 보컬 완벽), 비주얼, 성격까지 다 갖추고 있어서 아까웠어 정말. 다른 아스트로 멤버들에겐 미안하지만 대형 기획사 갔으면 애초에 1군 센터할 정도의 재목인데 아쉽기만 했지. 아스트로 다음 앨범 나오고는 덕질 그만두고 다른 아이돌 좋아했지만 문빈은 항상 아까워서 눈에 밟혔어…
    내가 제일 좋아했던, 보고 충격받았던 직캠… 나 뿐만 아니라 아로하 아니라도 문빈 직캠 제대로 본 사람들은 다 빈이를 아까워하고 있었을거야.
    그냥 솔직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가능성 많고 뛰어났던 친구가 떠나버려서… 말이 안돼 정말…
    가끔 이 직캠 봤었는데 이젠 보러 못올거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

  3. this is the era I met you. I will forever remember and cherish all the joy you brought to my life. thank you for everything. you worked hard, now rest easy <3

  4. 최애 직캠 생각나서 보러 왔네요..
    아픔없는 곳으로 훨훨 날아 가고 있길 바랍니다.
    언제나 기억할게요! 고마웠습니다.

  5. my dearest binnie,

    this is the way i choose to remember you. i remember how amazed i was by the intro everytime i saw a video performance of this song, because you shined through it and stole my heart without me even noticing. as sad as i feel knowing that i won't get to see you perform with that burning passion that you used to carry everywhere, i know you'll be peacefully sleeping somewhere beyond my imagination. you impacted many lives, including mine. and if there's one thing i can promise you going forward, is that i'll always carry your name with pride to whatever life leads me to. you were my force in my teenage years and i hope i can be your pride as i get older.

    i love you more than you could ever imagine.

    thank you for sharing your life with us.

    these twenty-five years of you will never go unnoticed.

    shine brightly, my moon.

  6. 사랑합니다. 제가 좋아요 해놓고 주기적으로 보던, 춤실력에 매우 감탄하던 영상이었는데 좋아요 눌러놓은 이 흔적이 초라하게 다가올 정도로 너무 가슴 한켠이 공허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찢어져요. 부디 푹 쉬길
    첫장면을 몇 번이나 돌려봤는지 아마 모를 거야 문빈 당신은•••
    그리고 내가 그대의 밝은 미소 뒤에 숨겨진 우울을 모르고 있었어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이 마음은 변치 않을 거예요. 평소 같았으면 신나게 들렸을 이 노래가 너무나도 처량하게 들려와 힘듭니다. 다시 일어나 이 노래가 예전처럼 밝게 들려오는 그 순간까지, 기운내 보겠습니다.

  7. 빈아 나 이 직캠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 봐도 정말 멋있다ㅎㅎ
    이게 벌써 6년전이라니!!
    긴 시간이 흘렀다 그치?
    고마워 오랜시간 행복하게 해줘서❤

  8. 문빈님은 각 노래에

    눈빛ㆍ표정ㆍ정석으로 움직이는 속도ㆍ근육의 강약ㆍ발끝손끝까지 혼열일체로

    문빈님의 향기와
    문빈님만의 음색으로

    그순간 사로잡혀
    진실의 사랑을 전해 받게 된다

    그리고
    문빈님의 기품 또한 추앙합니다

    매일 다시 감사합니다

  9. 😢 한국의 마이클 잭슨 귀여운 문빈이는 차은우랑 만난게 인생 최대의 악운이었다. 차라리 서로 다른 그룹이었다면..차라리 아스트로가 뻣뻣하고 재미없는 차은우 대신, 발랄한 재간둥이 문빈을 내세웠다면 아스트로가 BTS에 버금가게 성장했을것 같다. 글고, 문빈은 세계적 댄스가스 레벨로 치솟았을것 같다.

  10. 내가 너무 사랑했던 그시절의 너를 보러왔어
    시간이 지나고 봐도 넌 여전히 예뻐서 그저 니가 아깝고 가엽고 돌고돌아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네
    긴여행하다 나중에 만나자 우리

  11. 빈아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이제서야 너한테 인사를 하러 내가 가장 좋아했던 직캠에라도 댓글을 달아보네. 너를 떠나보냈던 날에는 참 따뜻했는데 벌써 겨울이 다가오나 봐. 날이 많이 추워졌어. 혹시라도 네가 아프진 않을까 걱정이 되네. 항상 너의 따뜻함을 팬들에게 나눠주느라 정작 너는 춥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널 좋아했던 시절은 꽤나 오래전이지만 잠시나마 이렇게 따스한 너의 팬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난 참 기뻤어. 그때의 내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나는 오늘도, 내일도 네가 그랬던 것처럼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갈테니 우리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다시 만났을때 니가 참 예쁘게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너무너무 사랑해 빈아. 잘 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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