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KARA Han Seung Yeon, カラ ハン・スンヨン), 현직 아이돌 다운 러블리함 ‘귀여움은 덤’ #빈틈없는사이 #이지훈 #한승연 #kara #ハン・スンヨン#カラ

한승연(KARA Han Seung Yeon, ハン・スンヨン), 현직 아이돌 다운 러블리함 ‘귀여움은 덤’ #빈틈없는사이 #이지훈 #한승연 #kara #ハン・スンヨン

3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빈틈없는 사이’ (감독 이우철, 제작 갤리온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한승연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이지훈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한승연분)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7월 5일 개봉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