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HuhGak(허각), Jeong EunJi(정은지) _ Bada ‘Ocean.wav’ (바다)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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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ummer, PLAN A Entertainment’s first summer project [Bada ’Ocean.wav’] is being released.
For this first project, Huh Gak and Jeon EunJi who gave us romantic harmony through ‘Short Hair’ in summer 2013 and ‘Break Up To Make Up’ in summer 2014 got together this summ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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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の夏、PLAN Aエンターテイメントの最初の夏のプロジェクトである『海』を公開する。
その最初のプロジェクトのために、2013年の夏「短い髪」、2014年の夏「もうケンカはやめよう」でロマンチックなハーモニーを披露したホガクとチョン・ウンジ(Apink)が、今年の夏もう一度手を組んだ
2016년 여름, 플랜에이(PLAN A) 엔터테인먼트의 첫 여름 프로젝트인 [바다]를 공개한다.
그 첫 프로젝트를 위해 2013년 여름 ‘짧은 머리’, 2014년 여름 ‘이제 그만 싸우자’를 통해 로맨틱 하모니를 선사했던 허각과 정은지(Apink)가 올여름 다시 한번 뭉쳤다.
37 Comments
잠깐만? 나만 13년도 노래로 알고 살았던거야ㅋㅋㅋㅋㅋ????
왜 16년도에 나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둘다 노래아는데 이거 리메이크였구나 완전느낌달라서 몰랐어
생각나서 왔어요 은지 사랑해
여름이기에 더없이 생각나는 훌륭한송
2022년 여름…스트레스가 풀리네요…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공부하거나
딴 짓하고 있을 때 진짜 나도 모르게 가끔씩 흥얼거림 그만큼 너무 중독성 있는 노래임 😳😳
2022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만..
굿
잣같은노래임 원곡 다 망치고 지들 기교,화음만 자랑하는 1절만 들어도 꺼버리고싶은 노래
이 노래를 허각하고 정은지가 못하는 건 아니지만 원곡의 느낌은 하나도 나지 않고 뭔가 리멕 버전인데 너무 아쉬움 갠적으로 임팩트가 없어 별로
벌써 6년 ㄷ 시간 진짜 금방이네
2023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their music sounds are very interesting ~! so so sweet!
이거 어렸을 때 아빠가 들려주신 이후로 진짜 맨날 들었는데 ㅋㅋㅋ 너무 좋음 확실히 원곡이랑은 분위기가 다른데 난 이 버전이 더 좋음 밤 바다에서 잔잔한 바람 맞는 거 같은 기분
2023
!
🐈⬛💜🤍
원곡자가 리메이크 편곡했는데 흠
역시원곡만한건없다
Eunji❤
은지❤
2023년에 들으러 왔습니다.
지금은 2023년
정은지 목소리가 정말 맑구 좋와용❤❤❤❤
Eunji❤
2023년도에 들으러 왔습니다
추억속으로…
노래 젓같이 만들었네 ….. 원곡에 너무 폐 아니냐 이개쓰레기들아
2025에왓습니다
Eunji❤
진호오빠 넘 사랑해용 오😮바이브레션 넘 잘느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요 건강잘채용
2023년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문득 가사가 생각나서 찾아서 들으러 왔습니다!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ㅎ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손✋️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좋은데 화음이 너무 심한듯..
초딩 때 아빠가 들려주고 좋아서 맨날맨날 들었던 곡인데 오랜만에 듣네..
문득 생각나서왔어요 좋은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