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Comments

  1. 난 매일 이별해요 !
    주제님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에요 ?
    맨날 슬픈것만 부르심 ,
    난 매일 이별함 ,
    오또케 살아야
    나 다은지 잃었음 ,
    모든 만남과 그 과정 다
    조작,
    남녀의 어슬픈 감정 놀이에
    초라한 나를 보게 하는 ,
    니들 다 잘났다 .

  2. 장마

    오란비는

    장마의 옛말이다

    다시 오라고 해서

    오란비 일까

    장마는 항상 돌아오지

    그런대 그대는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

    혹시 오란비 끝나면

    올까 기대도 해 보지만

    비와 함께 떠난

    그대는

    올때도

    비와 함께 올텐대

    장마가 오면

    다시 기대를 해

    그대 다시 오리라는 걸.

    기다림은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되었지.

  3. 팬까지는 아니였지만 이 노래 박보람님 부른버전 진짜 좋아했는데,, 갑작스런 비보에 슬프네요.. 부디 평안히주무세요….

  4. 오늘은 이 노래의 가사가 조금 다르게 다가오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5. Wow 😢 What a heartfelt song she left as a legacy. Great vocals. I have always loved clear umbrellas ☂️ so I could see the beautiful rain…since I was 10’ years old. Condolences to all her fans and loved ones, what a great singer.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