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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1. 태일아 이 세상이 다 거딧말 같아. 온통 “자극적인”것들인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 너라는 아기 강아지는 나에게 해인사 템플스테이 같은거 였다. 근데 그건 다 구라였다. 지금보니까 넌 템플스테이 뷔페식 조식 속 땡초같은 사람이었다. 긴장하지 않고 있던 나에게 “ 극락”을 맛보게했다. 니가 내 부처고 땡초다.

  2. 연한 색 머리하고 옷입었을때 청순하길래 파스텔톤이 잘받나부다 했는데 버건디도 그냥 씹어먹어버리네;;;;;

  3. 踊る度にふわっとなる髪の毛たまらない!!!Favoriteのテイルさんは美しさに磨きがかかってて、本当に大好きです。

  4. 여러 FAVORITE의 팬캠에서도 이 때의 TAEIL씨의 노랫소리를 가장 좋아해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보고있어요.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출 수 있는 것도 굉장할 것 같은데요.
    이렇게 멋있고 노래가 제대로 마음에 박히는 듯한 노랫소리도, 상냥하고 마음을 감싸주는 노랫소리도, 다양한 노랫소리를 가지고 있는 TAEIL씨는 정말 멋진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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