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Comments

  1. 우린 현아의 노래나 춤이 좋아서가 아니라 특유의 그 자유로움이나 아이코닉한 느낌을 사랑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

  2. 현아 진짜 너무좋아….멈추지 않고 계속 활동해주면서 자신의 색깔을 그려가는게 보는사람에게 정말 큰 힘이 됨!! 노래랑 퍼포 좋아서 워터밤에서두 보고시펄

  3. 현아의 관리된 몸매와 타고난 색기와 카리스마 그게 장점이었고 큐브에서 최대치로 이끌어줌. 싸이네서는 스타일이 중구난방으로 변하긴 했지만 그 때까지도 현아만의 카리스마는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안무도 부산스럽고 살도 찌고 피부는 허옇게 블러셔는 쿨핑크로 떡칠하고 레드립에 이빨 악세서리까지.. 총체적 난국임. 광대 있는 얼굴에 아이시한 쿨핑크는 더 부해보이니 블러셔만이라도 갖다버리길..

  4. 살좀 쪘네 근데 계속 보면서도 이게 뭐지 생각밖에 안드네 이게 노랜가 ㅡㅡ 컨셉도 그렇고 표정도 영;; 잡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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