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을 넘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대만 로맨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국내 리메이크를 확정하고, 본격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B1A4 출신 진영과 트와이스 다현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최근 공개된 첫 스틸컷은 더욱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진영은 ”평소에 너무 애정 하는 작품에 캐스팅되어 기쁘다. 영화의 감성을 그대로 살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크랭크인 소감을 전했습니다. 다현 역시 ”훌륭한 작품으로 스크린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이다.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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