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Comments

  1. 애들아 나 니네랑 같이 영통하면서 로블록스도하고 배그도 하고 진짜 재밌었는대 여름되면 물총놀이하고 겨울이되면 눈사람만들고 잠결에 이러는건지모르겟지망 내일 아침에 또 현타오겟지ㅍ?너네는 마니 달라졋더라 새로운친구도 많이 생기던데 부럽다 나도 활발한성격이엿으면 좋겟네에 나만 또 그때가 그리운거겟지 ?.? 친했을때 좋은친구가 되지못해서 미앙해 안뇽 ㅈㅇ ㅈㅇ ㅅㅇ ㅎㅇ ㅈㅇ ㅈㅎ아 아 졸리다ㅏ앙

  2. 이 노래들으면 유치원, 초등학교때의 추억이 생각나는데..더 생각하고 새기고 싶은데 기억이 잘안나..
    분명 울고, 웃고, 뛰놀던 어릴때가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고 초등학생만 되길 기다리며 지루하고 힘들게 다녔었는데.. 유치원..초1, 2..그립다~ 엄마가 항상 나한테 먼저 말걸고 나한테 맞춰주고 웃어주고 공감해줬는데 그런 엄마고 이제는 사라져가네..그때에 추억이 지금은 행복이.. 이렇게 커버렸으면 어떻게…다시 돌아가고 싶다…진짜 저 멀고 먼 과거로… 아무리 끄집어 내도 기억이 잘 안난다..
    지금은 모르는 사이인 친구들은 그때는 서로 싸우고, 울고, 웃고.. 그런 친구들…
    엄마 말 잘 안듣고 ㅎㅎ 장난끼 많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ㅜㅜ 정말 다시 유치원에서 생활하고 싶다.. 유치원 선생님한테 인사도 하고 놀고 이미 너무 커버렸네.. 시간아 왜이렇게 빠른거니..

  3. 미술쌤이 이거 틀어주셨는데 애들 하던거 다 내려놓고 다같이 때창했음 가사도 하나같이 외운것처럼…😭라라라 부분에는 옆에 애들이랑 어깨동무하면서 불렀다 😢😢방학하면 그리울거야!1-3😁🤗😊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