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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日本語の勉強や日本旅行、日本のキャラや曲の紹介等々、1番日本への愛や関心が溢れていたミンジ。アイドルになるために学生生活を犠牲にしてきた彼女が、ついに東京ドームにて完璧な日本の女子高校生姿で登場!天晴れすぎる💯

  2. 진짜 이영상은 청소년기때 몽글몽글하게 좋아하지만 못다가갔던 친구를 그시절로 돌아가서 만난거같다…. 아니 만났을거같다는 느낌
    그런 친구를 무대에서 바라보는 느낌ㅋㅋ 뉴진스 노래만 듣고 맴버 이름도 몰랐는데 굉장하네…

  3. 민지야 행복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삶의 의미를 모르고 억지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던 중에 너의 무대와 폭풍우 같이 내리는 빗소리를 함께 듣는데 아 이게 행복이구나. 생각이 들었어 살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4. 80'S 일본 버블경제 시대 호황기 당시의 아련한 노스텔지어 '버블갬성' 불려일으키며

    특히 그 시절을 경험한 일본 중년 오지상(아재)들에겐 풍요롭던 시절의 향수를 소환시키며

    MZ 들에겐 시티팝 장르가 새롭게 받아들여지며 팬층 저변을 넓힌 좋은예로 평가 받는중.

    이번 버니즈 캠프 팬미팅의 여운이 잃어버린 30년 일본인들에겐 오래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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