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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니의 푸른산호초는 밀키하고 달콤말랑한 '말랑카우' 맛이라면, 혜인의 플라스틱러브는 마치 향기 진한 에소프레소 같아서 ㅎㅎㅎㅎㅎㅎ 넘나 중독적이고 은근하게 땡긴다 ㅎㅎㅎㅎㅎ

  2. 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동안 이곡을 리플레이 중이었어요 안정적인 음원을 듣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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