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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この曲なんか聞いたことあったけど誰が歌ってたかしらないけどヘインが歌ってハマってめっちゃ何回も聴いてる

  2. 비주얼적으로 하니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가 혜린 민지 다니엘(올빽) 제일 마지막에 눈에 들어온게 혜인인데. 혜인이 매력 알게되면 되게 위험함… 그냥 예뻐서는 가질 수 없는 분위기랑 당당함. 큐트한 컨셉에선 이 매력이 좀 가려지는게 맞는게 나중에 뉴진스 컨셉이 점점 변하면서 더 보여줄게 많을 것 같음. 사실 저게 멋진척 하는건데 어차피 모든 연예인들은 멋진척 하는건데 당당히 하니까 더 좋음. 카메라 아이컨텍 하니까 어쩌라고 제대로 더 찍어라 하고 머리 넘겨주는 저 당당한 에티튜드가 멋있음.

  3. ヘインさん、おつかれさまです。あしのほう、だいじょうぶですか?はやくよくなってニュージーンズにもどってきてください。にほからおうえんし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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