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の話題のグループNEW JEANS
ニュージーンズそれとその中でもメンバーハニについて
特集映像です。
青い珊瑚礁で人気を設けているハニの魅力はなんなんでしょう?
詳しいのは動画からご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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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CLOVA DUBBING
https://clovadubb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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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Source Support]
Youtube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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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1. ハニはとっても可愛くて完璧だと思ったのと同時に、聖子ちゃんの歌唱力は神ってたことを改めて思い出した。昔、親の車の中でカセットテープで聖子ちゃんの歌がたくさん流れていたのを思い出した。古くて新しい。素晴らしいなぁ。

  2. 40대후반 나이의 한국 아저씨입니다. 당시 일본 음반이 한국에 정식으로 유통되지 않고 보따리상을 통해 소규모로 수입되던 시기인라 이 곡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공연을 보고 나도 모르게 가슴이 찡해지는 과거의 향수를 느꼈습니다.

  3.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가 소속된 한국 그룹의 일본 공연으로 한국과 일본이 전례없이 가까와 진 느낌이다. 한순간의 열풍으로 끝나지 말고 정치를 뛰어넘어 두 국가가 가장 가까운 우방으로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갔으면 좋겠다.

  4. 난 세이코 처음 접한게 고등학교때 1990년쯤? 앉아있는 앨범사진이었는데 전부 영어로 발매한 곡들…who's that boy, goodbye my baby…등등 테이프늘어지게 들었었는데. 진짜 왠만한 여배우 압살할 정도의 미모의 자켓사진이었음

  5. 아~~~ 와타시노 코이와~~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아~~~아오이 카제 ~~~키이잇데~ 하시레 ,아노 시마에~~~ 일본인이나 한국이이나 푸른설레임은 누구나 있다.

    Matsuda Seiko👍

  6. 원곡을 찾아보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가사이더군요 노래또한 청명하고 나는 푸른산호초에 푹 빠져있습니다. 세이코님또한 아주 아름답고 매력적인 가수이더군요 아무쪼록 한국과 일본인 노래로 연결되다니 대단히 감동적입니다

  7. 申し訳ないですが、この青い珊瑚の件から、ニュージーンズのファンになった1人です。
    というかハニにゾッコンです🤩

  8. 聖子ちゃんのリアルタイムは経験してませんが、40年の人生で初めて、アイドルだと思いました!
    様々なアーティスト・アイドルの追っかけや、ライブに行く方々の行動力は凄いなとだけ思ってましたが、、、

     こんなアイドルがいるなら、追っかけてみたいです❤

  9. 일본의 이런 좋은 노래들도 앞으로 한국에 많이 알려지면 좋겠네요! 노래가 중독성 있어서 계속 듣게 되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10. 안녕하세요.
    한국의 50대 입니다.
    이노래를 첨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과거일본이 한국에 한짓은 용서 할수없지만,
    1980년대 일본은 세계경제대국 이였습니다.
    다시 세계경제대국이 꼭 되시길 바랍니다.
    경제대국은 유럽이 아닌 아시아가 되야 합니다.
    일본의 경제부흥을 응원합니다

  11. 정치인들은 자기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한국, 일본 국민들간의 감정을 건드리는 일들을 많이 했던걸 기억합니다.
    NEW JEANS 통해 한국 일본 국민들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가졌으면 합니다.
    정치인들의 말에 속지 맙시다.

  12. 63세인데도 이 노래가 너무 신선한 느낌과 시대감을 불러오는 추억이 묻어 나와서 2틀째 듣고 있습니다.빠른 템포의 아이돌 뮤직 세상에서 .이 노래는 새로운 감성을 불러 옵니다

  13. 푸른 산호초를 좋아하는 것은 아마도 다들 잘 살 때가
    그립고 향수를 많이 느끼게 해주는 노래 이기 때문입니다 .
    1980년대와 1990년대를 …

  14. 세이코의 중독에서 겨우 빠져나왔는데 하니때문에 다시 빠져버렸네. 어릴때 일본만화 음악을 좋아했었는데 좀더 교류가 활발했으면 좋겠다.

  15. 하니의 힘보다는 마츠다세이코와 푸른산호초 라는 오리지날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부터 좋은 노래였기 때문에 처음 들어본 한국인들도 좋아했고, 일본인들에게는 과거의 노스텔지어를 잘 자극하는 선곡이었죠.
    물론 그것을 잘 소화해낸 '하니'의 노력도 칭찬받아야 할 부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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