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手に翻訳機で歌詞を作ったのでぎこちない表現があると思いますが気持ちを伝えたくて作ってみました。
誤字、誤訳、ご了承ください。

22 Comments

  1.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토미야

  2. Beautiful song for TOMI ❤
    I think she wanted to stay in Korea to work as an K-POP idol but maybe her contract with AKB didn’t allow her to do that cuz AKB needed someone to boost the group popularity.
    There are currently many Japanese working as K-POP idols and TOMI should have been one of them.

  3.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해체 또는 독립을 과정을 거치고 주목을 받았던 맴버 외에 나머지 분들의 근황은 알려지는 경우가 드믈지요. 소식이 있든 없든 그저 그들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이 아닌 히짱의 삶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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