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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Comments

  1. 어도어 쪽에 흑인음악 잘하는 프로듀서들 많이 붙어 있는 걸로 아는데 진짜 찐하게 r&b 솔로 앨범 한 번 뽑아줬으면.. 이런 바이브는 가르친다고 나오는 게 아니라서 버리기엔 아까움

  2. 개인적으로 솔로가 나온다면
    하니 > 해린 > 다니 > 혜인 > 민지 순으로 해줬으면 좋겠음
    장르적으로 이게 맞아.
    r&b > 팝 > 다니는 의외로 브릿팝 > 혜인이는 얼터너티브 > 민지는 진짜 우울한거 한번 해줬으면 좋겠음 아니면 리미널스페이스 장르도 괜찮을듯

  3. 뉴진스는 한명한명 다 좋습니다 누굴 젤좋으냐를 선택할수가 없네요 춤도 잘춘다는걸 잊게하는 영상입니다

  4. It sad that most Kpop songs they release don't do justice to showcase how talented a lot of these idols are the companies prioritise trendy over quality

  5. 그녀가 미친 사람처럼 마이크를 잡지 않는 방식, 그녀가 좋고 적절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 방식, 그리고 그녀가 공연 내내 미소 짓는 방식은 그녀가 경험이 많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한니는 분명히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그녀의 노력이 보입니다! 그녀는 이 커버에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편안할 수 있습니다.

  6. 아니.. 하니가 노래를 이렇게 잘불렀나? 세상에… 네 고막과 심장이 황홀해요 최근 들었던 여자 음색중에서 최고에요 최고!!!!!!!!!!!

  7. 솔직히 이 노래는 올리비아 딘 따라올 자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니만의 느낌이랑도 잘 어울려서 편곡 잘 해서 불러봐도 좋을듯.

  8. 하니야 내 심장 흔들지마 제발 부탁이야 제발 부탁이야 제발 제발 제발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제발 그만해 아아아아아아아아ㅏ가아가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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