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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ST New Project Vol.3「ミンヒョンの歌ってみた!」
2nd sg.「NA.NA.NA.涙」5/20(水)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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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1. セブチを好きになって良かった
    NU'ESTを好きになって良かった
    ミニョンに出合えて良かった
    Wanna One でのミニョンも好きになって良かった
    NU'ESTと一緒にいるミニョンを好きになって良かった
    大好き

  2. 이 할미…2년전부터 꾸준히 듣고있다 미냉아…. 이거 가사가 이젠 줄줄나오고 피아노 반주도 귀에익고 손에 익어서 피아노 득음했다 …. 할미 이제 죽어도 좋다…. 우리 만득이……. 노래해줘서 고맙다……..

  3. 황민현이 드디어 브이앱에서 카나데를 불렀다는 소식을 들었다…..완곡을원한다 나는 아직 목마르다..

  4. かなで


    카이사츠노마에 츠나구테토테
(개찰구 앞에서 꼭 잡은 두 손)

이츠모노자와메키 아타라시이카제
(언제나와 같은 소란스러움 새로운 바람)

아카루쿠미오쿠루하즈닷타노니
(환하게 웃으며 보내주려 했는데)

우마쿠와라에즈니키미오미테이타
(그러지를 못하고 너를 보고 있었어)


키미가오토나니낫테쿠소노키세츠가
(네가 어른이 되어가는 그 계절이)

카나시이우타데아후레나이요우니
(슬픈 노래로 가득하지 않게)

사이고니나니카키미니츠타에타쿠테
(마지막으로 무언가 너에게 전하고 싶어서)

사요-나라니카와루코토바오 보쿠와사가시테타
('안녕'을 대신할 말을 나는 찾고 있었어)


키미노테오히쿠소노야쿠메가
(너의 손을 놓는 그 역할이)

보쿠노시메이다난테 소-오못테타
(내가 할 일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었어)

다케도이마와캇탄다 보쿠라나라모-
(하지만 지금은 알겠어 우리들은 이미)

카사네타히비가 호라 미치비이테쿠레루
(함께했던 날들이, 봐봐 이끌어주잖아)


키미가오토나니낫테쿠소노지칸가
(네가 어른이 되어가는 그 시간이)

후리츠모루마니 보쿠모카왓테쿠
(쌓여가는 새에 나도 변해가)

타토에바소코니콘나우타가아레바
(만약 그곳에 이런 노래가 있다면)

후타리와이츠모돈나토키모츠나갓테유케루
(우리 둘은 언제나 어느 때에도 함께할 수 있어)


토츠젠후이니 나리히비쿠베루노오토
(느닷없이 울려퍼지는 벨소리)

아세루보쿠 호도케루테 하나레테루키미
(애가 타는 나 풀어지는 손 멀어져가는 너)

무츄-데요비토메테 다키시메탄다
(정신없이 불러 세워 꼭 끌어안았어)

키미가도코니잇탓테 보쿠노코에데마모루요
(네가 어디에 있든 내 목소리로 지킬 거야)


키미가보쿠노마에니아라와레타히카라
(네가 내 앞에 나타난 날부터)

나니모카모가치가쿠미에탄다
(모든 것이 다르게 보였어)
    
아사모히카리모나미다모우타우코에모
(아침도 빛도 눈물도 노래하는 목소리도)

키미가카가야키오쿠레탄다
(네가 반짝이게 해줬던 거야)

오사에키레나이오모이오코노코에니노세테
(걷잡을 수 없는 마음을 이 노래에 담아서)

토오쿠키미노마치에토도케요-
(멀리 네가 있는 거리에 닿을 수 있게)

타토에바소레가콘나우타닷타라
(만약 그게 이런 노래라면)

보쿠라와도코니이타토시테모 츠나갓테유케루
(우리들은 어디에 있든지 함께할 수 있어)


아라와레타히카라
(처음 만난 날부터)

아사모히카리모
(아침도 빛도)

  5. I listened to Sukima Switch Arranged version and this sounds like it
    I love the way Minhyun sings it 💖
    His voice really suit songs about longing 😭

  6. 새삼 민현이 엄청 미성이였구나… 이때도 잘하지만 지금은 힘있는 진성도 시원하고 안정적이게 무리 없이 해내는 천재만재 가수로 성장했지요..😭 오늘 브이앱에서 이거 언급한거 보고 오랜만에 보러왔다 끝없이 성장하는 내 가수 민현이 넘넘 사랑해❤️❤️❤️

  7. Coming back like this is a sacred place for all who knew Minhyun before Alchemy of Souls. I can never be proud enough of what he accomplished. If not for his experience in Japan and his mentality to enjoy the presence, he won’t become the resilient person he is today. I hope there’s only good things for you Minhyun. My promise to u is I will always be a Hwangdo.

  8. 歌い方でわかる音域の広さ
    この人の声質自体高めだから高音出すために喉からの頭声でに頼りがちだけど流石韓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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