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listening to him for over 2 years so its easy to tell that's Kyuhyun. It was Jonghyun's voice that brought me to kpop and both SHINee and SuJu have helped me through years of depression i still struggle with. He did such a wonderful job with Jonghyun's song. Beautiful rendition.
숨을 크게 쉬어봐요 당신의 가슴 양쪽이 저리게 조금은 아파올 때까지 숨을 더 뱉어봐요 당신의 안에 남은 게 없다고 느껴질 때까지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뿐인 위로지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뿐인 위로지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보일진 몰라도 나는 알고 있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하루를 보냈단 걸 이제 다른 생각은 마요 깊이 숨을 쉬어봐요 그대로 내뱉어요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16 Comments
규현이 부른 한숨 버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확실히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드니까
더 감정이입이 되네요 너무 좋아요!
역시 꿀보이스 규현ㅠㅠbb
Love him
I've been listening to him for over 2 years so its easy to tell that's Kyuhyun. It was Jonghyun's voice that brought me to kpop and both SHINee and SuJu have helped me through years of depression i still struggle with. He did such a wonderful job with Jonghyun's song. Beautiful rendition.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근데 누가 들어도 규현이자나 >< ㅠㅠ
Jonghyun🥺😢
규현니뮤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따뜻한 규현님의 목소리랑 노래가 너무 찰떡이네유ㅠㅠㅠㅠ 아랫목같은 따뜻함…💜
Kyuhyun why your voice soo beautiful?? Hear yiu singing make me cry😭😭😭❤❤
명품악기같은 규현 목소리로 감성을 파고드는ㅠㅠㅠㅠㅠ
Wow, I would've ugly cried if I was there
Wouldn't understand the lyrics but dang the emotions
I love this song and Kyuhyun's performance!!!
Que belíssima interpretação.
Que vozes abençoada.
Amei a postagem.
A música é divina e eterna.
Gratidão.
숨을 크게 쉬어봐요
당신의 가슴 양쪽이 저리게
조금은 아파올 때까지
숨을 더 뱉어봐요
당신의 안에 남은 게 없다고
느껴질 때까지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뿐인 위로지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뿐인 위로지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보일진 몰라도
나는 알고 있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하루를 보냈단 걸
이제 다른 생각은 마요
깊이 숨을 쉬어봐요
그대로 내뱉어요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3:32 This part made me so emotional, when the music was cut until it came back. Kyuhyun's voice is so special.
진짜 청정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