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サイトのURL: http://www.nicovideo.jp/watch/sm16477943
2011年12月21日 00:07 投稿

【投稿者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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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さんのボーカロイドが出るということで逆にLiaさん本人にメテオを歌っていただきました!
(IAカバーはこちら:sm16477520)
コミックマーケット81のIAの先行コンピレーションアルバム「IA/00」のボーナスディスクに収録されるみたいです。
そして、12月20日はLiaさんのお誕生日だそうです!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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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さん代表曲…
AIR「鳥の詩」、CLANNAD AFTER STORY OP「時を刻む唄」
Angel Beats!OP「My Soul,Your Beats!」など

45 Comments

  1. As much as I love Lia's voice, it simply isn't very perfectly suited to this record. The Miku version is better. Still love it tho cause Lia is amazing, and parts of it sound really good.

  2. This song should just stick with the same style as in the beginning, with only the piano and the ticking. That was pure beauty. The electronic accompaniment just doesn't work as well with the vocals. However, I won't say that the electronic part was bad… just not as good as pure acoustic.

  3. this song gave me inspiration for a new book to make on Wattpad!

    2 royal girls, who are 8 and 12, tired of having to follow the rules of the castle. The 12 year old sneaks out of bed and wakes the 8 year old. Then they start gathering stuff in a bag. Once they're done packing, they start going down the grand staircases then when running to the right side, the 9 year old trips over a lumped part of the carpet dropping her bag which made a CLANG noise since it had her crown. They took their little crowns for a reason. Then guards became suspicious and went towards them. The 12 year old helps the 9 year old put the stuff back in the bag and they continue to run.

    I still have more of a description but it's pretty long…

  4. 歌詞貼っておきます。
    良ければどうぞ!

    真夜中 奏でる
    時計のつぶやき
    チクタクと夢の
    はじまりを告げる

    凸凹の街を
    眺む雲の上
    微かにひらめく
    迷子の訪れ

    僕らは君を探しながら唄うよ
    遠く想う声がいつか届けられるように

    星の流れる夜に
    北風が通りを吹き抜け
    待ち人から便りはなく
    明くる日を描くだけ

    星は願いを乗せて
    あの空を静かに散り行き
    僕たちは眠りのなかで
    幸せな夢を見る

    新たに一筋
    雲紡ぎ伸びる
    キラキラ 無数の
    光が生まれて

    足音 呼び声
    誰もが目覚める
    いくつの願いを
    今宵託すだろう

    あなたのことは会えなくても分かるよ
    遠い街で同じ雨に打たれ佇んでる

    星の降り注ぐ夜
    雨の音 声を飲み込んで
    僕たちは眠れないまま
    輝く空を見てた

    星屑の七色と
    ざわめきが大地に響いて
    乱れ咲いた花火のように
    空を舞う紙吹雪

    外灯のストロボと
    波紋のように広がる雲
    浮かぶ水 ゆらめく髪
    鳥たちの群れは飛び去り
    まるで奇跡を予感し
    飛び起きたかのような幼子の背を
    包む母の指先が震えている
    僕はただ立ち尽くし
    寝ぼけながら記憶を巡る
    歩んだ時間のすべてが
    ここに蘇った今
    動き出した歯車に
    この身を奪われるときまで
    強く ただ強く あなたを想ってる

    星の降り注ぐ夜
    北風が光の粉を運んで
    僕たちは眠れないまま
    明くる日を願うだけ

    星屑の泣き声と
    耳鳴りが最期に途切れて
    音のない景色のなかで
    終わらない夢を見る

    星の降り注ぐ夜
    小さな両手を握れば
    星は遠くの空へ
    僕らの願いを届けて
    幸せな朝を呼ぶ

  5. やっぱり歌い手はプロになってもこういう人は絶対に超えられないんだよなぁ。と言うかあの程度の実力で何故プロになれるんだ…

  6. もう六年も前なのかあ…はじめて聴いたときすごく感動したなあ
    相変わらず歌詞も歌声も音もすごく綺麗な素敵な曲だ

  7. 歌声はきれいだし、オケも良くなってるけど、ん~やっぱりオリジナルの方が・・・感動するんだよね(わかる人いるはず)

  8. 街頭のストロボと~のところ
    Liaさんが歌うkey系の歌ぽいと思ってたんだよね

  9. 真夜中 奏でる
    마요나카 카나데루
    한밤중에 연주하는
    時計のつぶやき
    토케이노 츠부야키
    시계의 혼잣말
    チクタクと夢の
    치쿠타쿠토 유메노
    똑딱똑딱거리며 꿈의
    はじまりを告げる
    하지마리오 츠게루
    시작을 알려

    凸凹の街を
    데코보코노 마치오
    울퉁불퉁한 거리를
    眺む雲の上
    나카무 쿠모노 우에
    바라보는 구름 위에
    微かにひらめく
    카스카니 히라메쿠
    희미하게 반짝이는
    迷子の訪れ
    마이코노 오토즈레
    미아의 방문

    僕らは君を探しながら唄うよ
    보쿠라와 키미오 사가시나가라 우타우요
    우리들은 그대를 찾으며 노래해
    遠く想う声がいつか届けられるように
    토오쿠 오모우 코에가 이츠카 토도케라레루 요우니
    멀리 생각한 목소리가 언젠가는 전해지는 듯이

    星の流れる夜に
    호시노 나가레루 요루니
    별이 흐르는 밤에
    北風が通りを吹き抜け
    키타카제가 토오리오 후키누케
    북풍이 거리를 지나가고
    待ち人から便りはなく
    마치비토카라 타요리와 나쿠
    기다리는 이에게서 소식은 없고
    明くる日を描くだけ
    아쿠루 히오 에가쿠 다케
    다음 날을 그릴 뿐

    星は願いを乗せて
    호시와 네가이오 노세테
    별은 소원을 싣고서
    あの空を静かに散り行き
    아노 소라오 시즈카니 치리유키
    저 하늘을 조용히 흩게 하고
    僕たちは眠りのなかで
    보쿠타치와 네무리노 나카데
    우리들은 잠든 사이에
    幸せな夢を見る
    시아와세나 유메오 미루
    행복한 꿈을 꿔

    • • •

    新たに一筋
    아라타니 히토수지
    새로운 한 줄기
    雲紡ぎ伸びる
    쿠모츠무기 노비루
    구름을 잣으며 자라
    キラキラ 無数の
    키라키라 무스우노
    반짝반짝 무수한
    光が生まれて
    히카리가 우마레테
    빛이 태어나

    足音 呼び声
    아시오토 요비고에
    발소리 부르는 소리
    誰もが目覚める
    다레모가 메자메루
    모두가 눈을 뜨고
    いくつの願いを
    이쿠츠노 네가이오
    몇 가지의 소원을
    今宵託すだろう
    코요이 타쿠스다로우
    오늘 밤 전하겠지

    あなたのことは会えなくても分かるよ
    아나타노 코토와 아에나쿠테모 와카루요
    당신에 대한 건 만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遠い街で同じ雨に打たれ佇んでる
    토오이 마치데 오나지 아메니 우타레 타타즌데루
    먼 거리에서 같은 비를 맞으며 서있어

    星の降り注ぐ夜
    호시노 후리소소구 요루
    별이 쏟아지는 밤
    雨の音 声を飲み込んで
    아메노 오토 코에오 노미콘데
    빗소리 목소리를 삼키며
    僕たちは眠れないまま
    보쿠타치와 네무레나이마마
    우리들은 잠들지 못한 채
    輝く空を見てた
    카가야쿠 소라오 미테타
    빛나는 하늘을 봤어

    星屑の七色と
    호시쿠즈노 나나이로토
    별 가루의 일곱 색과
    ざわめきが大地に響いて
    자와메키가 다이치니 히비이테
    소란이 대지에 울리고
    乱れ咲いた花火のように
    미다레 사이타 하나비노 요우니
    화려하게 피는 불꽃놀이처럼
    空を舞う紙吹雪
    소라오 마우 카미후부키
    하늘에서 흩날리는 종잇조각들

    外灯のストロボと
    하이토우노 스토로보토
    외등의 스트로보와
    波紋のように広がる雲
    하만노요우니 히로가루 쿠모
    파문처럼 퍼져가는 구름
    浮かぶ水 ゆらめく髪
    우카부 미즈 유라메쿠 카미
    떠오르는 물 흔들리는 머리카락
    鳥たちの群れは飛び去り
    토리타지노 무레와 토비사리
    새들의 무리는 날아가
    まるで奇跡を予感し
    마루데 키세키오 요칸시
    마치 기적을 예감하고
    飛び起きたかのような幼子の背を
    토비 오키타카노 요우나 오사나고노 세오
    벌떡 일어나는 듯한 어린아이의 등을
    包む母の指先が震えている
    츠츠무 하하노 유비사키가 후루에테이루
    감싸는 어머니의 손 끝이 떨리고 있어
    僕はただ立ち尽くし
    보쿠와 타다 타치 츠쿠시
    나는 그저 내내 서서
    寝ぼけながら記憶を巡る
    네보케나가라 키오쿠오 메구루
    잠이 덜 깬 채로 기억을 헤매
    歩んだ時間のすべてが
    아윤다 지칸노 스베테가
    내딛어 온 시간의 모든 것이
    ここに蘇った今
    코코니 요미가엣타 이마
    여기에 되살아났어 지금
    動き出した歯車に
    우고키다시타 하구루마니
    움직이기 시작한 톱니바퀴가
    この身を奪われるときまで
    코노 미오 우바와레루 토키마테
    이 몸을 앗아갈 때까지
    強く ただ強く あなたを想ってる
    츠요쿠 타다 츠요구 아나타오 오못테루
    강하게 그저 강하게 당신을 생각해

    星の降り注ぐ夜
    호시노 후리소소구 요루
    별이 쏟아지는 밤
    北風が光の粉を運んで
    키타카제가 히노코오 하콘데
    북풍이 빛의 싸라기를 몰고
    僕たちは眠れないまま
    보쿠타치와 네무레나이마마
    우리는 잠들지 않은 채
    明くる日を願うだけ
    아쿠루 히오 네가우다케
    내일을 바랄 뿐

    星屑の泣き声と
    호시쿠즈노 나키고에토
    별 가루의 울음소리와
    耳鳴りが最期に途切れて
    미미나리가 사이코니 토기레테
    귀울림이 마지막에 끊어지고
    音のない景色のなかで
    오토노 나이 케시키노 나카데
    소리 없는 경치 속에서
    終わらない夢を見る
    오와라나이 유메오 미루
    끝나지 않는 꿈을 꿔

    星の降り注ぐ夜
    호시노 후리소소구 요루
    별이 쏟아지는 밤
    小さな両手を握れば
    치이사나 료오테오 니기레바
    작은 양손을 쥐면
    星は遠くの空へ
    호시와 토오쿠노 소라에
    별은 멀리 하늘로
    僕らの願いを届けて
    보쿠라노 네가이오 토도케테
    우리들의 소원을 전하러
    幸せな朝を呼ぶ
    시아와세나 아사오 요부
    행복한 아침을 불러

  10. この曲はニコニコ動画でコメント有りにして聴いて(見て)いただきたい。
    初見の感動は10年近くたった今でも忘れられない
    震災の後に見て、毎日勇気を貰っていた

  11. 今日は、Youtubeのいいところが気づいた
    ニコニコからの動画をYoutubeにアップしたら、いつか海外の人からも見られる場所である
    本当に感謝します、こんな素敵なカーバーをYoutubeにアップしてくれて。。。
    Liaの声懐かし感があってからかもしれないが、このカーバーを聞くとすごく感動します。。特にここ5:20

    変な日本語ですみませんが、感謝と感動の気持ちが伝えられるといいな

  12. 冬の寒い登下校で聴いてたなぁ…
    イントロ聴いた瞬間、当時の情景が鮮明に思い出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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