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김지호
부부의 딸이
한국예술종합
학교에 입학했다
김지호는 24일
“조촐한 입학식.
즐겁게 다녀라~
~ 딸아”라는
글과 함께 딸의
한국예술종합
학교 입학 소식
을 직접 알렸다.
올해 20살이 된
김지호 김호진
부부의 딸은
비올리스트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김지호는 딸의
입시를 위해
도시락을 싸고
딸을 태워 다니
며 열심히
뒷바라지하는
근황을 공개
하기도 했다.
김지호의 딸의
노력은 명문
국립 예술학교
한예종 입학
이라는 큰 결실
을 맺었다.
아빠 엄마에게
물려 받은 딸의
예술적 재능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지호와
김호진은 2001
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5 Comments
시간 빠르네요
두사람 결혼한다고 기사 났던거 같은데 따님이 성인이 되었네요
축하 합니다
안궁금해유
추카추카 합니다.
자녀를 한예종에 보내려면…
부모의 헌신을 응원합니다
엄마가 비호감
딸내미는 추카
야봐도 뻔해
인갸성 못된 지어미 닮아 …ㅋㅋ
이런거 앞으로 하지마라
뭐 대단하다구 인성 쉣
이쁘게 사는 부부. 보기 좋은 가정.
김호진 아깝네..인성지로 녀..
엄마 인성 은 닮지 말어라
안궁금
거기가 므슨 명문대
지딸도 똑같을거다 지애미 닮아
친구도 없을걸 지엄마가 김지호란거 알면
왕따지
엄빠 인성은 닮지 않았길…..
둘다 비호감~~개차반부부 끼리끼리 만났어
ㅈㅎ 인성이… 풉 엄마같아지지 말아라